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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땐 무작정 궁금해하고 사전뒤지는 게 다였는데, 요즘은 참 쉽다. 인터넷 만세.
그래서 이제 궁금한 거 생기면 가끔씩 찾아서 포스팅할라고. 자, 그럼 오늘의 질문. 편의점 삼각김밥은 누가 만들었을까? 오늘 아침을 삼각김밥으로 때우다가 이 고마운 발명품에 대해 궁금해졌다. 1000원으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멋진 아이템! 김밥은 오래전부터 있었겠지만, 지금처럼 삼각형태로 포장하겠다는 생각을 해낸 사람이 궁금하다. 이 발명을 한 사람이 떼돈을 벌었는 지도 궁금했다. 자, 그럼 검색. 다음에 올라온 한 답변에 의하면, 현재와 같은 삼각형태의 테이프(빨간띠선) 개봉 방식 필름형 삼각김밥(일본에서는 "오니기리"라고 하며 이는 "주먹으로 쥔다"는 의미)은 1980년대 일본에서 개발되어 일본 편의점 시장의 급속한 발전이 이루어졌던 1980년대에 대중적인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엠파스에 올라온 답변에 의하면, 그리고 이 삼각김밥이 편의점에서 인기를 끌게 된 데에는 한 일본 회사원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이 회사원은 하루는 가족 나들이를 나갔는데 집에서 싸 온 김밥의 김이 밥의 수분을 흡수하면서 눅눅해져서 딸이 잘 먹지 않자 자신도 회사 앞 편의점에서 김이 눅눅해진 오니기리를 할 수 없이 사먹던 기억이 떠올라 연구 끝에 김과 밥을 따로 포장해 놓았다가 포장을 뜯으면서 김이 밥을 싸게 하는 방식을 발명해 내 떼돈을 벌었다더군요. 해서 일본 사이트를 뒤져보니, 야후의 지혜봉투(대충 지식인)라는 곳에, コンビニで売っている「おにぎり」の画期的な包装の仕方はどなたが発明したのでしょうか? 편의점에서 팔고 있는 [주먹밥]의 획기적인 포장방법은 어느분이 발명한 것인가요? ご存知の方教えて下さい!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大阪・守口市にある食品加工会社『ザ・鈴木』の社長の鈴木允さんです。 오사카 모리구치시에 있는 식품가공회사 「더·스즈키 鈴木社長は、もの づくり一筋 50年。 스즈키 사장은, 물건만들기에만 전념한 지 50년. おにぎりの自動包装機で、国内シェアは、ほぼ100%という。 주먹밥의 자동포장기에서, 국내점유율은 거의 100%라고 한다. 라는 대답이 있다. 빙고! 더스즈키의 주소는 http://www.the-suzuki.co.jp 요기. 쇼와36년, 1961년에 창립하여 직원 55명의 중소기업. 자본금은 주식회사 더 스즈키2,000 만엔, 주식회사 스즈키 엔지니어링 1,000 만엔이며, 합해서 스즈키그룹. 전자동 주먹밥 성형 팩 머신, 주먹밥 성형기, 자동 마끼스시기 등이 홈페이지에 소개되어있다. 그래도 확인을 위해 열심히 일작하여 메일을 보내보았는데, 메일이 서버로부터 거절당했다?! 수신안되는 메일주소라니, 일본의 인터넷 환경이란. 사이트에 다른 직원 메일도 전혀 없다. 해서 추가확인을 위해 일본웹을 뒤졌다. 기사화가 된 적이 여러번 있다는 언급을 발견했다. 週刊ダイヤモンド : ザ鈴木 おにぎりとともに成長した食品加工機メーカー 주간다이아몬드 : 더스즈키, 주먹밥과 함께 성장한 식품가공기계의 메카 asahi.com : 開発者たち (3) のりパリパリの鈴木さん (2004/07/29) 아사히신문 : 개발자들(3) 김 파삭파삭하게 만드는 스즈키씨 (2004/07/29) 読売新聞 : 1時間に2000個 おにぎり自動包装機 요미우리신문 : 1시간에 2000개 주먹밥 자동포장기 TV Tokyo 월드비지니스새틀라이트 등 원문을 구하기는 매우 어렵다. 링크가 모두 깨져있기 때문이다. 언론사들이 일정시간이 지나면 링크를 바꾸거나 웹에 자료를 게시하지 않는 모양이다. 주간다이아몬드는 하드카피니 구할 길도 없다. (카가와현립도서관의 답변에서 발견) 그래서 블로그 등 옮겨진 자료를 통해 아사히에 실린 것으로 추정되는 글을 구했으나 전문은 아닌 듯 하다. 원문은 아래에 올린다. [おにぎり「のり」ぱりぱりに自動包装 주먹밥「김」파삭파삭하게 자동포장] 중요부분을 요약하면 이렇다. 김과 밥 사이에 필름으로 구분하고 나중에 빨간 테이프를 당겨서 벗기는 방식을 주먹밥의 포장을 생각한 것은 89년. "김은 습기가 차면 안되기 때문에, 어떻게든 따로 포장하고 싶었습니다." 랩을 뽑아내는 방식도 있었지만, 그러면 밥 모양이 무너지고, 쌀에 기름을 섞어야해서 냄새도 안좋다. 밤낮으로 계속 생각하던 중, 담배를 피우려고 필름을 벗기는 순간 아이디어가 번쩍 떠올랐다. 이후 마끼를 손으로 말지 않고 기계로 말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가공기를 개발, 특허가 200개가 넘는다. 지금의 컷 테이프식 주먹밥에도 사장은 만족하지 않는다. 모퉁이의 빈틈으로부터 이물을 넣을 수 있거나 김에 접은 자국이 붙어 깨지거나 하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결점을 해소한 니가타식의 주먹밥이 대기업 편의점 매장에 들어갈 것이다. 흥미롭다. 더불어 매우 좋은 블로그 글을 발견했다. [大ヒット、のりをぱりぱり 대히트, 김을 파삭파삭]이다. 전문은 아래에 싣기로 하고, 역시 중요부분을 요약해보면 이렇다. 편의점의 삼각김밥은 소비량이 연간 20~25억개에 달한다. 이 삼각김밥의 최대포인트인, 김을 파삭파삭하게 건조한 상태에 유지하는 포장을 개발한 것이, 더 스즈키社이다. 모든 주먹밥 관련기계, 마끼나 스시 관련 기계, 김포장 및 절단기계 등을 생산한다. 사장인 스즈키씨는 특허대학 공학박사 취득자로 과학기술장관상 수상을 포함해 200여개의 특허를 가지고 있고, 일본 훈장도 받았으며, 인스턴트 라면을 발명한 닛신식품회장으로부터 삼각김밥이라는 새로운 식품의 보급에 공헌한 상을 받았다. 앞으로도 삼각김밥 뿐만 아니라 관련된 것을 다 자동화해나갈 예정이다. 그는 열정적인 발명가인 것 같다. 두 글의 내용에 의하면, 첫 발명은 22세때, 고교 졸업 후 동사무소에 취직했지만 견디지 못하고 8개월만에 퇴직, 오사카의 센베과자 제조기 제작자로 일하던 중, 당시 근처 떡집에서 찹살과 멥쌀로 떡을 만드는데 멥쌀떡의 결이 엉성해서 멥쌀도 찰지게 만드는 찜통을 이용한 떡제조기를 발명한 것이다. 떡집으로부터 제조의뢰가 밀려들어왔다. 그래서 28세때 독립, 갖은 의뢰를 받고 다양한 기계를 발명해왔다. 아이디어는 머리에 적고 노트를 이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 흥미있으면 늘 생각하기 마련이고 그것을 베이스로 발명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취미로 시작한 회사라 돈벌이에 큰 관심은 없으므로, 연구비에 아낌없이 투자한다. 중소기업은 톱에 챌린지 정신이 없으면 끝이기 때문이다. 뛰어난 재능에 신나는 인생이다. 회사에 매출이나 수익이 나오지 않아 알 수 없으나 점유율 100%라는 점만 미뤄봐도 매우 튼실한 회사일 것이다. 아직 경쟁자가 없다는 이야기니, 스즈키 사장님은 떼돈을 버셨겠지. 정리하면 삼각김밥 포장법 개발한 사람은 기계제조업자이자 타고난 발명가인 스즈키 윤씨로, 김밥의 김을 파삭파삭하게 할 수 없을까 고민 끝에 이 새로운 포장법을 발명해냈고, 그로 인해 삼각김밥 제조기기 부문에서 시장점유율 100%인 훌륭한 중소기업 더 스즈키를 운영중이다. 궁금증 해소 완료! 검색하다보니 일본인들도 편의점 주먹밥, 즉 삼각김밥의 유래를 궁금해하고 있었고, 그 답이 집념의 중소기업이라는 사실에 감탄하고 있었다. 독창적인 김밥 포장 하나로 대성할 수 있는 곳, 일본은 재미있는 나라다^^a のりパリパリの鈴木さん コンビニでおなじみの「おにぎり」。 その消費量は年間20億個とも25億個ともいわれる巨大市場だ。 このコンビニおにぎりの最大のポイントである、 のりをぱりぱりに乾燥した状態に保つ包装を開発したのが、 守口市の食品加工機メーカー「ザ鈴木」。 この包装の自動加工機で国内シェアほぼ100%を誇る「中小企業の星」である。 「発明したのは全部このおっちゃんです」と鈴木允社長(71)は自分を指して笑う。 取得した特許は約千。同社には現在13人の開発設計者がいるが、8割は社長が企画を考える。 「面白い」「使えそう」と感じたらすぐに頭の中のノートに書き込み、 ことあるごとに「読み返す」ことが発明につながるという。 いま主流の、カットテープを引いて、のりとご飯を隔てるフィルムを引きはがす おにぎりの包装を考えたのは89年。 「のりは湿るとだめになるから、何とか別々に包装したかった」。 すでにラップを穴から引き抜くタイプがあったが、どうしてもご飯が崩れる。 米に油を混ぜるのでにおいもよくなかった。 昼夜考え続け、たばこを吸おうとフィルムをはがしたとき、ひらめいた。 おにぎりの成型から包装までを自動化した加工機を完成させ、一気に業績を伸ばした。 このほか、手巻きずしや直巻きおにぎりなどの加工機も次々に開発。 おにぎり関連で鈴木社長が取得した特許は200を超える。 初めての「発明」は22歳のころ。高校卒業後、栃木県の町役場に就職したが 「自分の特性を殺して一生過ごすと思うといてもたってもいられなくなって」8カ月で退職。 子供の頃から好きだった機械いじりの道で一旗揚げようと、 大阪のおかき製造機メーカーで働き始めた。 夜は機械設計の専門学校に通い、下宿では寝る間を惜しんで製図板に向かった。 この下宿隣のもち屋が、もち米とうるち米を混ぜたキメの粗いもちを売っているのを 見かねて自動製造機を開発した。 両方の米を粉にしてから蒸すことで、すべすべのもちを実現した。 すると、もち屋が勝手に注文を取ってきて製造依頼が次々舞い込んだ。 28歳のとき独立。おかきに使うのりのメーカーから「鈴木ならできるだろう」と 様々な注文を受け、工夫を重ねてきた。 「私の趣味で始めたような会社ですから、金もうけ主義ではない」。 だから、もうけは研究費に惜しみなく投資する。 「中小企業はトップにチャレンジ精神がなければおしまいですから」 実は、一世をふうびした今のカットテープ式おにぎりにも社長は満足していない。 角のすき間から異物を入れられたり、のりに折り目がついて破れたりする 可能性があるからだ。7月、こうした欠点を解消した新方式のおにぎりが、 大手コンビニの店頭に並ぶ。「今後はこの方式が主流になりますよ」 大ヒット、のりをぱりぱり コンビニでおなじみの「おにぎり」。その消費量は年間20億個とも25億個ともいわれる巨大市場だ。このコンビニおにぎりの最大のポイントである、のりをぱりぱりに乾燥した状態に保つ包装を開発したのが、守口市の食品加工機メーカー「ザ鈴木」。 株式会社ざ鈴木あるは、あるはおにぎり関連機・巻き・にぎり寿司関連機・押し寿司関連機・充填・盛付関連機・海苔包装機・海苔切断・連接機et cetera。で、これがおにぎり包装機最新式だそうですが、社長はまだ改良余地ありと。この社長偉いお人です。 平成5年 6月 特許大学 工学博士号 取得 平成9年 4月 科学技術長官賞 受賞海外を含めて約二百の特許を持っている。この発明により一九九七年に科学技術長官賞を受賞 平成10年 4月 黄綬褒章 受章 平成13年 3月 食創会 安藤百福記念賞 優秀賞 受賞 高校卒業後に地元の町役場に勤めたのですが、規則に縛られるのが性に合わない。中学一年まで満州(中国東北地方)で過ごし、広い大陸で育った影響か、人の顔をうかがいながらの公務員の仕事は、かごの鳥のようでね。八か月で役場を辞めて、郵便配達などをしていましたが、だれも知っている人がおらんところで一旗揚げようと、大阪に出てきました。 十人足らずのあられの機械を作っていた工場で働き、仕事が終わると大阪・桜宮の夜学に通って設計の基礎を四年間学びました。とにかく仕事を覚えたかったのです。 その当時、下宿の隣にもち屋がありました。高価なもち米とうるち米を混ぜてもちを作っていたのですが、どうしても、うるち米がつぶれずに残ってきめが粗い。もっとましなもちができるのではないか。そこで思いついたのが、肉をミンチにする機械。うるち米ともち米を、この機械で粉にして筒に入れて蒸気を吹き込むと、きめの細かい最高のモチができました。 私は一つのものにこだわらんのです。もちと言えば蒸し器を使わないとできないと思いこんでいる。発明者は人と同じことをやっていません。風変わりなことやらないとね。もち製造機は同業者に知れ渡って、注文が殺到して給料以上の収入になりました。技術というものは大したもんだと思いました。一九六一年に独立して鉄工所を創業しました。 アイデアは頭の中に書き記します。ノートは使いません。日記やノートに書き残していると案外忘れるもんです。一日がよみがえるページを頭の中においておくのです。頭のページに書いておけば消えません。おもしろ半分が一番吸収しやすい。興味津々で考えていると頭に残るんです。それがベースになって発明の基になります。 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を発明した日清食品会長の安藤百福さんから、新しい食品の普及に貢献したことで賞をいただきました。授賞式で安藤さんから「苦労したね。でも出来たときはうれしかったやろ」と声をかけられました。発明者の思いは共通しておるんです。苦労というのは忘れていますね。命がある限り、おにぎりだけでなく、関連したものを自動化していきます。なんぼでも仕事はあるもんです。 大ヒットの元を作っています。さて何を作る機械でしょう? これもお仲間の機械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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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귄님의 신간은 정말 ..
by manim at 09/16 요즘 언니 말에 특히 공.. by 타림 at 09/15 저도 계속 고민중인데 .. by 타림 at 09/15 나도나도. <- 요즘 지.. by magpie at 07/31 조용한 홈페이지 블*페닷.. by 파란철 at 07/30 Üzgünüm. Ben hiç.. by 타림 at 07/27 저도 이번에는 제발 모두.. by SDf-2 at 05/26 아, 이건 좀 비싼 와인.. by 타림 at 05/11 잘 지내시는거 같아 좋네.. by molnir at 05/07 왓, 하우스와 미디엄을.. by 사키 at 05/07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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